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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주상복합 그래피티 용의자 2명 체포



<기사>

LA 다운타운 고층 건물에

누군가가 그래피티로 훼손했다는 뉴스 지난

수요일 보도해드렸는데요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LA 경찰은 올해 35살의 빅터 라미레즈와 25살 로베르토 페레즈를

무단침입과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버려진 고층 건물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훼손

행위를 하는 집단이 있고 이번에 체포된 용의자 2명도

그 무리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집단이 총 12명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개발이 추진돼다 지난 2019년부터

자금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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