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에 버젓이 여성 누드 포스터..학생들에 '유해'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웨스턴과

4가가 만나는 교차롭니다.


여성 누드 포스터 수십 장이

외벽에 붙어 있습니다.


민망한 포스터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다니엘 금 ㅣ 방문자>

어린 학생들에게 적합하지 못한 포스텁니다. 학교 인근에 있으면 안 되는 포스텁니다.


더구나

몇 블록 떨어진 곳에는

초등학교까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누드 포스터 즉시 제거하라고 요구>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누드 포스터를

즉시 제거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피 킴 ㅣ LA 거주>


포스터가 걸린 곳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카일 킴 ㅣ LA 거주>


<불법 포스터 보면 311 신고>


LA 시는

불법 포스터가

개인 소유 건물 벽에

붙어있으면 빌딩 안전국.

그리고 공공 외벽에 설치돼 있으면

도로 안전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리아 ㅣ LA 빌딩 안전국 디렉터>

포스터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공 외벽에 붙은 포스터는 도로 안전국, 그리고 개인 건물벽 관련은 빌딩 안전국에 신고하세요.


<학부모들과 주민들..불법 포스터 신고>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은

불법 누드 포스터가

학교 인근에 내걸린 것에 대해

LA 시에 신고를 한 상탭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