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 변환기 절도 기승..람보르기니까지 타고 훔쳐






<리포트>


흔히 볼 수 없는

노란색 슈퍼카가

주차되어 있는 하얀 밴 앞에

멈춥니다.


슈퍼카에서 내린

4명의 남성은

하얀 밴을 들어올리더니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들이 노린건

차량 촉매 변환기였습니다.


토랜스 경찰은

지난 수요일 발생한

촉매 변환기 절도 사건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고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타고

절도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이 상업용 밴을 노린 점과

장치를 훔치는데 걸린 시간이

1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점을 보아

전문털이범 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장치들은

수백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촉매 변환기는

비교적 절단 방법도 쉽고

백금이 포함되어 있어

절도 목표물이 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