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 승화된 화합의 '4.29 폭동' 30주년



<리포트>


2주 남짓 남은 4.29 폭동 기념일


30주년을 맞아 올해에는

특별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도끼와 타일라 등

유명 가수 8명이 참여하는 콘서트

‘사이구 평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랩부터 팝 그리고 R&B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특히 이번 행사는

429 폭동을 겪어보지 못한

한인 2,3 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이 에드가 ㅣ ‘First AME’ 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30년 전과 비교해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것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힘들었던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고 치유하는

메세지도 전합니다.


<타일라 팍스 ㅣ 가수>

이번 행사는 서로를 바라보고, 응원하고, 위로하고, 궁극적으로 서로를 하나로 묶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저스틴 박 ㅣ 가수>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서 서로에게 희망을 주고 서로의 커뮤니티를 더욱 성장시켜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됐습니다.


한인단체와 흑인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사이구 평화 페스티벌


윌셔와 세라노 잔디광장에서

4월 29일 4시부터 시작됩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