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기준 금리..한인은행 CD 이자율 4% 넘었다




<리포트>


잇따라

자이언트 스텝, 0.75%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연방준비제도.


한인은행들의

정기적금, CD 등

예금 이자율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1년 만기

온라인 CD 상품에

최대 4.15퍼센트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미은행도

온라인 CD 상품은

최대 3.8퍼센트,

온라인 예금 상품에도

3%의 고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고객에 따라

최대 4.5퍼센트의

우대 금리까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출이 많은 은행일수록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예금고 확보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겁니다.


기준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이자율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 달 중순에는

한인 은행권의

평균 CD 이자율이

4.5퍼센트가 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경기 불확실성과

높아진 예대율 등으로

한인은행권의

예금 유치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