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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첨단기술’ 글로벌 시장 공략..전기차 판매 33개주 확장


<리포트>

럭셔리한 감성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에

뛰어난 동력 성능이 합쳐진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G80.


편리하고 손쉬운 충전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

운전자를 위한 편리함을 모두 갖췄습니다.


첫번째 SUV 전기차 GV 60와

새로운 프리미엄 SUV 전기차 GV70와 함께

프리미엄 전기차 공세에 나섰습니다.


<피터 렌자베키아 ㅣ 체리 힐 제네시스 대표>


전국 33개 주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뉴저지주 체리힐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

독립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면서

점유율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한

원격 제어와 차량관리 등

편의성도 확보했다는 평갑니다.


<하주은 ㅣ 뉴저지주 체리 힐>


<앙드레 라비노비치 ㅣ 제네시스 상품 기획 담당>


더구나 테슬라의 충전 방식과 같은

NACS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고객들은 더욱 편하게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손님’이라는 한국 고유의 개념을 적용해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제럴드 펠럿 ㅣ 제네시스 미주법인 홍보 책임>


제네시스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고

2030년에는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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