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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 vs 배스, D-13 초박빙 유세 속 배스 발언 사과 요구 거세





<리포트>


가장 최근 발표된

LA 시장 선거 여론조사.


카루소 후보가 배스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3퍼센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선거 당일이

채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카루소와 배스 후보의 선거전은

그야말로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후보 모두

유대계 단체가 주최한

후보토론회에 참석해

치열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한인 단체에서는

배스 후보에

한인 비하 발언을

사과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배스 후보가

LA폭동 직후 인터뷰에서

한인 업주들은

영어를 배울 의지가 없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한인 단체가 모여

사과를 촉구했지만

거듭된 공식 이메일에도

배스 후보측이 계속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창엽 ㅣ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에 대해

한인 정치 단체들은

배스 후보가 이미

여러 차례 한인사회에

사과한 점 등을 들고 있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다음 달 8일

선거 당일까지

초박빙 판세가 전망되면서

캐스팅 보트가 될

한인 표심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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