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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보건국, 남가주 해변 14곳 ‘입수 금지’ 경고


LA 해변 14곳에 입수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14개 해변들에 박테리아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이들 해변에서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입수가 금지된 14곳 해변들 가운데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산타모니카 피어도 포함됐으며, 말리부에 위치한 토팽가 캐년 비치와 마리나 델레이 마더스 비치, 서프라이더 비치의 말리부 라군 등도 입수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리스트는 LA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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