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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단속 피하려 운전석 옆 ‘정교한’ 마네킹..적발




<기사>

사람같이 보이지만

마네킹입니다 탑승객이2인 이상이여야

이용할 수 있는 카풀레인 단속을

피하기 위해 조수석에 마네킹을 세워둔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산타페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실선 차선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한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해 순찰대가

해당 차량을 멈춰 세웠다가

의도치 않게 발견했다고 SNS에 공개했는데요


정교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돕니다


운전자는 카풀레인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으며 캘리포니아의

카풀레인 위반 티켓의

벌금은 최소 49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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