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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로 수천 명 대피, 대기질 악화

  • 2025년 7월 16일
  • 1분 분량

캐나다 북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수천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매니토바주 북부

원주민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120건 이상의

화재가 보고됐습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이재민들이

위니펙 등

남부 도시로 이동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멜라니 솔러 I 캐나다 적십자사 긴급대응 부대표

“매니토바 주정부와 원주민 서비스부, 그리고 캐나다 적십자사는 여전히 산불 위험이 큰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토론토를 포함한

캐나다 동부 지역은 물론,

국경을 넘어

미국 미네소타주까지

영향을 미쳐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산불 상황을 반영해

캐나다에 대해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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