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더링 업체 업주, 10대 면접한다고 불러 성폭행





케이터링 업체의

면접을 보러 갔던 17세 소녀.


오피스 인줄 알고 갔던 곳은

업주가 살던 아파트였고,

10대는 그곳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리버사이드에서 다수의 케이터링 업체를

운영하는 남성이

면접을 핑계로 10대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리버사이드 경찰은 지난 8월 말

17세 소녀가

면접을 보러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조사 끝에

케이터링 업주 24살 브라이언 메자 이니게즈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니게즈는 지난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지만

현재 5만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입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캘리 케이터링, 추로스엔 크림 케이터링 등

리버사이드에

최소 3개의 업체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사람을

유인한 정황이 있다며

추가 피해자가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면접을 볼 때

사업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남을 갖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면접장소가 아파트 같은 주거지인 경우에는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