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배스/ “비하발언한적없다” vs “녹취록이증거”





<리포트>


오늘 아시안계 단체들과

만나기 위해

직접 한인타운을 찾은

케런 배스 LA 시장 후보.


한인 업주들이

영어를 배울 의지가 없다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런 배스 ㅣ LA 시장후보>

그 문제를 제기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 문서는 완전히 100% 거짓입니다.

저는 절대 그런 (한인 업주 비하)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과 인터뷰를 통해

작성했다는

문서 자체가

거짓이라는 겁니다.


오히려

상대 후보 측에서 나온

의도적인 흑색선전으로

추측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런 배스 ㅣ LA 시장후보>

직접 읽어봤는데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쓴 것으로 의심됩니다. 아마도

제 상대 후보 쪽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배스 후보의 사과를 요구해온

한인단체들은

해당 문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공적 기록이라는

주장입니다.


배스 후보가

비하 발언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겁니다.


<이창엽 ㅣ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또 2번이나 공식 이메일을

보냈는데도

답변하지 않은 배스 후보가

한인사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창엽 ㅣ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인 비하 발언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진실 공방에 대한 파장이

투표를 코앞에 둔

한인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