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캘리포니아 주민 분들
이르면 올해 말부터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A주 차량국, DMV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범 가동 중이며
올해 말까지 시행할 수 있게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LA 국제공항 내
유나이티드 항공사 터미널,
산호세 국제 공항 등이며 이 외에도 새크라멘토에 있는
4개 대형 할인매장에서 소비자 신원을 확인할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DMV측은 지금까지 시범 운행할 결과
핸드폰 안에 운전면허증을 갖고 다니느 것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루이지애나와 콜로라도, 애리조나 주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