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역대급 전력 비상.."오늘 오후 강제 단전 가능"




<기사>

캘리포니아 주를 강타한

역대급 폭염에

오늘 강제 단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독립 시스템 운영국, CISO는

오늘 오후

비상등급을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단계로 올라가면

지역별 강제 단전 조치가 시행됩니다


당국은 오늘 전력 사용량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절전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전력 수급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지금보다 전력 사용을 2-3배 줄이지 않으면

강제 단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당국은 특히 피크 타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코드는 뽑아놓고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실내 온도를

78도 이상으로 맞춰놓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100도가 넘는 폭염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