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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 LA시의원, 한인사회 첫 방문.. "함께 '증오 범죄' 강력 대응"


<리포트>

LA 한인타운 서쪽지역을 관할하는 LA 시 5지구


5지구를 대표하는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LA 시의원이

오늘 처음으로 한인 커뮤니티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유대인인 야로슬라브스키 시의원은

우선 중동사태 비극에 함께해 준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하면서

LA 지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증오범죄에 칼을 빼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증오범죄 신고 시스템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불가능한 증오범죄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조만간 시행할 방침입니다

<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ㅣ LA 시 5지구 시의원 >

경찰 신고가 너무 어려워서 증오범죄를 겪고도 신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를 안 하면 정부 지원이 줄어듭니다. LA 경찰국장도 이 문제점을 이해하고 있고..


노숙자 문제도 단연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다른 지역구 보다 5지구 내 노숙자 셸터가 부족한 만큼

시설을 추가해 노숙자 철거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입니다


<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ㅣ LA 시 5지구 시의원 >

5지구는 시 전체서 유일하게 노숙자의 임시 거처가 없는 곳입니다.

주변 이웃 때문의 반대도 있고요.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한인 비즈니스 밀집 지역인 걸 잘 알고 있다며

한인 업주들이 마음 편히 영업할 수 있도록

치안 강화에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외에도 가로수 심기와 쓰레기 줍기 같은

기본적인 환경미화 프로젝트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ㅣ LA 시 5지구 시의원 >

동네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쓰레기가 이곳저곳 있다면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정부는 신경 쓰고 있고 해결하겠습니다.


슬로바스키 시의원은 시의회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원할한 소통을 위해 한인 보좌관도 등용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해 이뤄진 선거구 재조정으로

LA 시 5지구는 웨스트우드와 센추리시티,

라브레아와 행콕팍, 그리고 한인타운 서쪽 지역을 포함합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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