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간다”..한인 식당 속속 다시 문 열어



<리포트>


한때 유명 구이식당이

자리 잡았던

올림픽가의

한 대형 건물입니다.


식당이 문을 닫은 지 거의 5년째,

최근 이 건물에

새로운 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인 1.5세가 운영하는

스포츠 바와 라운지 등을 갖춘

대형 주점이

들어선 겁니다.


<코너 최 ㅣ Fountain LA 대표>


1과 2층 넓은 공간의

장점을 살려

각각 다른 분위기로 꾸미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곧 열리는

슈퍼볼을 중심으로

한인 1.5세와 2세는 물론

타인종 고객을 겨냥한

홍보 마케팅도 펼치고 있습니다.


<코너 최 ㅣ Fountain LA 대표>


얼마 전 6가와 버질

상가 건물에

새로 문을 연

한식 구이 식당입니다.


몇 년 전까지

해장국 등을 주요 메뉴로

식당을 운영해왔다가

팬데믹 기간 문을 닫았던 곳입니다.


<저스틴 마르카스 ㅣ 식당 손님>

이 식당에 처음 왔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사무실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등심과 갈비, 차돌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이 식당으로

탈바꿈하면서

점심부터 타인종 손님이

찾아오는 등

고객층도 다양해졌습니다.


<아레스 파타히 ㅣ 식당 손님>

모든 게 다 좋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이지만 고기 품질이 특히 좋은데 반찬도 맛있습니다. 저희는 한식 구이집에 자주 가는데 거의 최고의 경험이었고 다시 올 생각입니다.


최근 코로나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새로운 업소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