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급증






<리포트>


미국 내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은

처음으로 백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팍스로비드 처방 건수는

백26만 건으로

6월과 비교해 37%나

급증했습니다.


7월 전체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 이상에게

팍스로비드가 처방된 겁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는

얄약 형태의 항바이러스젭니다.


연방 식품의약국, FDA는

중증 악화 위험이 큰

12세 이상 코로나 감염자에게

이 약을 사용하도록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복용 초기 증상이 호전되다

이후 증상이 재발하는

‘팍스로비드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팍스로비드는

처방 자격을 기존

의사와 간호사에서

약사까지 확대하면서

처방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