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4차 접종..꼭 맞아야하나?



<리포트>


연방 정부가 지난달 29일 승인한

코로나 예방 백신 4차 접종,


접종 자체에 대한 찬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맞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


<박경옥 ㅣ LA 한인타운 거주>


<최혜인 ㅣ LA 한인타운 거주>


<박 철 ㅣ LA 거주>


하지만

굳이 맞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한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크리스티나 정 ㅣ 클레몬트 거주>


<헨리 정 ㅣ 클레몬트 거주>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장도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2차 부스터샷인 4차 접종을

50대 이상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이

우선은 많아 보입니다.


약화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 로셸 월렌스키 l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부스터 샷이 몸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면역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의 수준을 낮추고 덜 전염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워낙 다양한 변이가 출현하는 상황에서

아직은 2차 부스터샷의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이영직 ㅣ 전문의>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가들까지 찬반이 분분한 상황에서

4차 접종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