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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 첫 대면 부활절..커뮤니티와 종교단체 하나로



<리포트>


코로나 이후 첫 대면

부활절 행사


이번 부활절 행사는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

한인 커뮤니티가 같이 힘을 모았습니다.


김영완 LA 총영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그리고 애론 폰세 LA 올림픽 경찰서장까지

참여합니다.


<이정현 목사 ㅣ 연합예배 준비위 사무총장>

안타깝게도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2년 동안 부활절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각 단체장들이 모여서 함께 연합으로 이번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현 목사 ㅣ 연합예배 준비위 사무총장>

이번에는 의미가 상당히 있어요. 그냥 단순한 교계 행사가 아니라 거국적으로 정말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바꿔야 될 때다. 단체가 우후죽순으로 많다 보니까 한목소리를 못 내고 그래왔는데 이제는..


오는 17일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부활절 행사는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이날 모여지는 헌금 전액은

LA한인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돕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LA 다운타운 노숙인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단체도

부활절을 맞아

따뜻한 닭 수프와 계란 수백여개를

추가로 준비합니다.


<무디 고 ㅣ 아버지 밥상 선교회>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자기 때문에 따끈따끈한 닭 수프를 준비할 것이고요, 그날은 특별히 또 계란들을 좀 닮아가서.. 한 300개 정도 삶아 가야죠.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옷과 이불도 나눠줄 예정입니다.


<무디 고 ㅣ 아버지 밥상 선교회>

특별한 날이니까 특별히 그들에게 기쁨을..이불하고 옷 같은 것을 전달해 줘서 그들과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이후 열리는

첫 대면 부활절 행사가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전해집니다.


LA에서 SBS김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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