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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콘에서 성매매 시도”.. 인신매매 일당 ‘14명’ 체포


세계 최대 팝 문화행사인 코믹콘 인터내셔널 행사장에서 성매매 혐의로 14명이 체포되고 잠재적 피해자 10명이 구조됐습니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 사이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코믹콘 인터내셔널 행사에 인신매매 태스크포스팀이 투입돼 특별 단속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팀 요원들이 성매수자로 위장해 성매매범들과 접촉을 시도한 것입니다.


작전 중 구조된 잠재적 피해자 10명 중에는 16살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체포된 인신매매 용의자 14명에 대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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