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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계란 리콜.. “살모넬라 위험”


<기사>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계란이 리콜됐습니다

 

연방 식품의약국 FDA는

공급업체 핸섬브룩팜스 측이

자발적인 리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살모넬라 오염 위험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2일부터

앨라배마, 조지아, 사우스캘로라이나 등 지역 내

25개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목초 사육’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플라스틱 달걀 포장 틀 측면에

'줄리언 코드 327'(Julian code 327)과

사용 기한이 '2025년 1월 5일'로 인쇄된 상품입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발병이 보고된 사례는 아직 없지만

해당 계란을 구입한 소비자는

코스트코 매장에서 환불을 받거나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을 FDA는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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