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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도 팁플레이션..“터무니없는 팁 요구”



<리포트>


얼마 전 택시를 이용해

LA 국제공항에서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집으로 들어온 40대 정 모씨


택시 운전사는

공항에서 2시간 가까이 대기했다고 주장하며

40달러의 팁을 요구했습니다.


정 씨는

택시 요금에 대해 100%에 가까운

팁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도한 팁 요구는

택시 운전사가 손님을

공항에서 픽업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 몇 시간 전에

대기하고 있다고 미리 문자를 보내고

터무니없는 팁을 요구하는 겁니다.


<정지훈 (가명) ㅣ 소비자>

미리 도착한 것은 기사님 잘못이죠. 비행기가 5시 도착인데.. 오후 3시나 2시에 오셨으면.. 제가 책임질 부분이 아닌데.. 추가 팁을 내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LA 한인타운 내에서

택시를 이용해도

운전기사는

40% 넘는 팁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손님이

택시를 이용하고

낮은 팁을 지불하면

기사가 팁을 더 달라고 강요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택시 업체들은

기사가 손님에게 팁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가명) ㅣ 택시운전사>

만약에 과한 팁을 요구해서 기분이 나쁘면.. 택시 업체에 전화를 해서 컴플레인을 하면.. 기사가 그런 기록이 많이 있으면 일을 못하게 합니다.


호주머니 사정인 안 좋은 소비자들은

높은 팁까지 강요받으면서

불쾌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LA에서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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