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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조나선 이씨..또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


<기사>

미군에 자원 입대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한인 2세 참전용사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찰과 총격전 끝에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일 오전 10시 50분쯤

차량 한 대가 문이 열린 채

도로 가운데 버려져 있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그때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울렸고 

경찰은 총소리를 듣고

추가 경찰력을 호출했습니다


총성이 울린 곳은 45세 한인 조나단 이씨가

거주하는 주택이었고 경찰이 주택을 둘러싸자

이씨는 2개의 소총을 드고 집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미군 출신 한인2세로 

최근까지 소방관으로 근무했으며

1992년에는 강도 피해로 아버지를 잃는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11 테러 이후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한 후 

여러 상도 받았지만

PTSD를 비롯해 여러 질병을 앓았고

이후 알코올 중독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의 지인들은 이번 사건은 

많은 참전 군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후유증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것이라며

보훈 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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