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주 캘리포니아 지역을 방문해
기금모금 행사와 기자회견을 엽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일 LA를 방문해
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데
행사 티켓은 3천 달러에서 최고 25만 달러까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13일에는 랜초 팔로스 버디스를 찾아
자기 소유인 트럼프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기자회견도 개최합니다.
랜초 팔로스 버디스 지역은
최근 지반 침하로 인해
일부 지역에 가스와 전기가 끊긴 상태로
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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