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상 수상 불발..백악관, SNS서 비판
- Jueun Ha
- 10월 10일
- 1분 분량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되자
백악관이 SNS를 통해
노벨위원회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오늘 SNS X에 글을 올려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청국장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주의자이며
그와 같이 의지의 힘으로
산을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평화 합의를 이끌고
전쟁을 끝내며,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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