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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오늘 남가주서 ‘첫 단독 유세’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오늘 남가주를 시작으로 첫 단독 유세에 나섰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오늘 LA다운타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미 지방공무원 노조연맹 국제 컨벤션 행사와


뉴포트 비치에서 열리는 모금 행사에도 참석해 연설합니다.

 

민주당 주요 기금모금 행사를 주최하는


와일리 앳킨 변호사가 개최하는 오늘 모금 행사의 티켓 가격은


천 달러~10만 달러 사이입니다.


월즈 주지사는 오늘 남가주 방문을 시작으로


내일 덴버와 보스톤, 15일에는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와


사우스 햄튼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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