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발언 여진..다우 2년 만에 최대 하락



<리포트>


다우 지수가 2년 만에

최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50bp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2.5% 이상 폭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을 위해

약간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더구나 긴축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언급한 것도

투자 심리를 꺾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도 폭락세 흐름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적 발표로

상승 흐름을 탔던 테슬라는

0.37% 밀려

1천 달러 5센트에 마감했습니다.


애플은 2.78% 빠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41%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2.82% 빠졌고

나스닥 지수는

2.55% 떨어졌습니다.


S&P 500 지수는

2.77% 하락해

장을 마감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