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예상됐던 대로 패스트푸드
음식값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LA 에서 팻버거 식당 4개를
경영하는 마크 월버그는
인건비 상승으로 음식값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축소하고 유급 휴가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맥도널드의 크리스 캠프진스키
CEO도 CA주 매장들 내
모든 메뉴의 가격을 5~9% 정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오는 4월 1일부터
대형 패스트푸드 식당 직원들의
최저시급을 현재
16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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