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포스트 팬데믹 속에
창업을 하려는
한인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와 맞물려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센터가 LA 한인타운
인근에 오픈했습니다.
<정다애 ㅣ LA 비즈니스 소스 센터장>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무료 제공>
새롭게 문을 연 할리우드 점
비즈니스 소스 센터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됩니다.
<케리 도이 ㅣ 아태 경제 컨소시엄 대표>
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할수록 서로 화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할리우드 지점 오픈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라이센스 신청 서비스 제공>
센터는
비즈니스의 퍼밋과 라이센스 등을
신청할 수 있는
도움도 주고 있습니다.
<정다애 ㅣ LA 비즈니스 소스 센터장>
<사업 매출 관리와 재정 설계 서비스>
또한
사업 매출 관리와 재정 설계
서비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센터 측은 강조했습니다.
<한국어 비즈니스 상담 : (213) 989-3190>
비즈니스 소스 센터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상공인들에게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