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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진행자 “노숙자 죽이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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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수 채널 폭스뉴스 진행자가

노숙자를 죽이자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문제 발언은 지난 10일

아침 프로그램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진행자 킬미드는

샬롯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난민 피살 사건을 다루며,

가해자인 노숙자를 “그냥 죽이자(Just kill ’em)”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킬미드는 같은 날 방송에서

“자신의 발언을 사과한다”며

노숙자는 연민과 공감의 대상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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