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덮친 중서부..미주리주서 토네이도 포착돼
- jrlee65
- 4월 29일
- 1분 분량

<기사>
미네소타 남부와 중부지역에
토네이도와 강한 뇌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남쪽 캐년 지역에는
주택과 농장 건물이 파손됐으며
노스 루프 지역에는 전신주가 쓰러져
4천 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스프링필드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국립기상청은 스프링필드 공항에서
시속 90마일의 강풍이 관측됐다며
지역 피해 상황은 계속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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