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수요 급증.."소외계층이 가장 큰 고통"



<기사>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저소득층의 삶이 더욱 고단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2020년 초부터

푸드뱅크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영리단체 '포가튼 하비스트'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수요가 최대 40% 정도나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 측은 최근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자

식품이라도 지원받으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소외계층은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하지만

식료품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푸드뱅크 자체도 예산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