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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에 8개월 아기 던진 엄마..”개기일식 때문”


<기사>

지난 8일 동거남을 살해한 뒤

고속도로에서 어린 두 자녀를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내

한 명을 숨지게 한 참극을 벌인 30대 여성의 범행 동기가

개기 일식 때문이라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LA 경찰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인

올해 34살의 다니엘 존슨은 점성술사 인플루언서로

범행 전 자신의 SNS에 개기일식을 앞두고

종말론에 심취해 있는 게시물을 올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운영하던 SNS에는 지난 5일

“깨어나라, 종말이 왔다” 라는 내용의 담긴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산후 우울증과 조울증 등을 겪었다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과 이러한 게시물들을 바탕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존슨은 7년 만에 개기일식이 일어난

지난 8일 오전 3시 40분쯤 LA 카운티 자택에서

20대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신의 포르쉐 차량에 9살과 8개월 된 두 딸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 문을 열고 두 딸을 밀어냈습니다


8개월 아기는 차에 치여 숨졌고

9살 딸은 살아남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존슨은 30분 뒤쯤 인근 도로에서

시속 100마일이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

가로수와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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