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플로리다 오렌지 수확량,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 예상





<기사>

플로리다 오렌지 수확량이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방 농무부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오렌지 2천만 박스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51% 감소한 것입니다.


이처럼 오렌지 수확량이 줄어든 것은 극심한 날씨와 감귤 녹화병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감귤녹화병은 ‘귤나무 이’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나무의 영양분과 수분의 흐름을 막아 열매가 익지 않은 채 떨어지게 합니다.


이에 따라 오렌지 주스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오렌지 주스 제조업체들은 더 많은 오렌지 수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수입이 증가하면 그만큼 가격도 오를 예정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