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장난감 제조업체인 피셔 프라이스가
덤벨 모형 장난감 36만 6천 2백개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는
양쪽 끝 뚜껑이 분리돼
유아들이 삼키고 질식할 우려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난감 세트는
덤벨과 케틀벨 모형 등 4개로 구성됐으며
타깃과 마셜 등 매장과
아마존, 월마트 등 웹사이트를 통해
2020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18달러에 판매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포장지 뒷면의 제조번호가
GJD49인 제품입니다.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