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차 한 대씩 증발..“한인 어르신 차량만 노렸다”




<리포트>


윌셔와 커몬웰스 길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한 노인 아파트.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 3일 동안

하루에 자동차 한 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구나

도난당한 자동차 소유주는

모두 한인 어르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선 (가명) ㅣ 피해자>


< 20대 육박하는 고급 자동차 도난>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20대에 육박하는

자동차가 도난당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폭등. 자동차 절도범 기승>


LA 경찰국은

자동차와 부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자동차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니 임 ㅣ LAPD 공보관>


최근 노인 아파트 주차장 문이

고장 난 틈을 타

절도범이 주차장에

침입한 것으로

경찰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차량 도난 피해자..대부분 한인 어르신>


거주자들은

차량 도난 피해자의 대부분은

한인 어르신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수잔 (가명) ㅣ 거주자>


LAPD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경관과 교환원을 대기시키고 있다며

피해자가 됐을 때

반드시 신고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