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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샌퍼낸도 밸리 가게 3곳 털려


하룻밤 새 샌퍼낸도 밸리 지역 가게 세 곳이 비슷한 수법으로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밴나이스 셔먼웨이의 한 스모크샵에서


방범창을 뜯고 물건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용의자들이 자신들의 차량과 가게의 방범창을 체인으로 연결한 후


가게 반대쪽으로 돌진해 방범창을 뜯어내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전후로 피해 가게와 약 5분 거리인 밸리글렌 지역 스모크샵과


놀스 할리우드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세 건의 절도가 연관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들을 수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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