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걸린 민화..기억 작품에 담은 전시회까지



<리포트>


LA 한인타운

윌셔와 샤토에 위치한

김영옥 중학교.


학교 외벽에

희망과 꿈을 보여주는

벽화가 완성돼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LA 총영사관과

LA 통합교육구가

공동으로 추진한 벽화 프로젝틉니다.


<변지애 ㅣ LAUSD 지역교육구장>


한국 정부가

2만 5천 달러를 지원해

완성된 3번째 벽홥니다.


<이현석 ㅣ LA 총영사관 영사>


희망과 꿈을 표현한 이번 벽화에는

김영옥 중학교의 마스코트인

용이 중앙에 그려졌습니다.


산과 물 그리고 소나무가 들어간

민화 십장생도가 용의 뒷배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인 2세 벽화 아티스트

제이슨 장 씨는

희만과 꿈을 벽화로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이슨 장 ㅣ 작가>

한국 민화를 적용해 벽화를 그렸습니다. 벽화를 그리기 위해 민화 화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벽화는 아시안 상징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화단에 널리 알려진 도예작가

박상준 씨의 전시회가

샤토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릇을 통해 소중하고 귀중한 기억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도예의 기본과 개념적인 형상을

접목시킨 새로운 기법을 창조했습니다.


더구나 도예의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 기법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박상준 ㅣ 작가>


샤토 갤러리에서는

장경자 작가의

서예전 초월도 개최했습니다.


동양 고전과 현대의 문헌들을 섭렵해

섬세하면서 창의적인 서예작품을 통해

예술적으로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작품 속에

글씨 하나하나를 시각적으로

생동력 있는 형상으로

예술화 시켰습니다.



<장경자 ㅣ 작가>


고대부터

정통적으로 내려오는 표현의 형식을

현대 미술의 형태로 재 창조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