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버젓이 반나체 포스터가..주민들 "제거 촉구"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윌셔와 버몬트 길 교차로

인근에 붙어있는 포스텁니다.


반나체 여성은

속옷 한 장만

걸치고 있습니다.


사진을

포스터와 티셔츠 등에 새겨

판매하는 업체의 광곱니다.


한인타운 한 복판에

민망한 반나체 여성 포스터가

걸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반나체 여성 포스터가

붙어있는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위치하고 있습니다.


등교와 하교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 입니다.


한인들은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을 헤치는

음란 포스트를 제거할 것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헬렌 임 ㅣ 인근 주민>


인근 주민들은

이 빌딩 벽에는

반나체 여성 포스터보다

더 보기 민망한 포스터도

잇따라 걸리고 강조했습니다.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표현한

포스터까지 걸리고 있다는 겁니다.


<김병호 (가명) ㅣ 인근 주민>


LA 시 민원서비스에

신고를 해도 시 정부는

개인 소유 건물에 붙은 포스트는

제거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ㅣ LA시 민원서비스 핫라인>

문제의 포스터는 건물주의 책임입니다. 건물주에게 연락해 문제 포스터를 제거해 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인근 주민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반나체 여성 포스터를 제거하기 위해

건물주에게 요구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