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한인 딸..검사장 당선






<리포트>


한인 여성과 결혼해

한국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의 딸

제이미 스털링이

카운티 검사장에

사실상 당선됐습니다.


스털링 검사는

어제 열린

세인트매리스 카운티 검사장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무려 71%의

압도적인 득표로

상대 후보인 리처드 프리츠

현직 검사장을 꺾은 겁니다.

더구나 오는

11월 중간선거 결선에는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사실상 스털링 검사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스털링 검사의 경선 승리로

메릴랜드주에선

첫 아시안계 검사장이,

또 세인트매리스 카운티에선

첫 소수계 검사장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스털링 검사는

한인사회 지지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제이미 스털링 검사는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 슬하

세 명의 딸 가운데 둘째이며

지난 14년 간 검사로 재직해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