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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명란-황태포 전면 '수입 금지'..러시아 수입 제재 불똥




<리포트>

오늘 낮  ㅣ  LA 한인타운

바이든 행정부, 한국산 명란-창난-황태채..전면 ‘수입 금지’ 조치

한인들이 즐겨 찾는

명란젓과 창난젓은 물론,

 

북엇국 재료나

안줏거리로

인기 높은 황태채까지.

 

원재료 90% 러시아산 명태..“대러 제재로 불똥”

한국에서 가공해

수출하지만

원재료는 90퍼센트 이상이

러시아산 명탭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로

한국산 명란과 황태포 등을 

앞으로 한인 식탁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제재 발효..“2달 유예 오늘 끝나”

지난해 12월 말 발효된

러시아 수산물 가공품

수입 금지 조치가

2달간의 유예가 끝나면서

전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노인섭  ㅣ  수협 LA무역지원센터장

특히나 명태 부분은 러시아산 명태를 수입해서 황태채라든지 또는 명란젓갈, 창난젓갈류 등의 가공식품을 동해안 지역에서 많이 가공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인 소비자들 “익숙한 반찬거리..당황스럽다”

익숙한 반찬거리를

앞으로 구하기 힘들게 된

한인 소비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최옥순  ㅣ   LA 한인타운 거주

 

조이 김  ㅣ   남가주 팜데일 거주

 

명태-연어-대구-게’ 모두 4가지 수입 금지

이번 수입 금지에 해당하는

러시아 산 수산물은

명태와 연어, 그리고

대구와 게 등 모두 4가집니다.

 

그 가운데 특히 명태는

생산량이나 가격 문제로 

쉽게 대체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노인섭  ㅣ  수협 LA무역지원센터장

수산 식품을 많이 수입하는 회사들과 의견을 나누었고, 러시아 산이 아닌 미국산 명태나 아니면 타 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가 빠르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업계 관계자들 “당분간 명태 제품 수입 힘들 것”

수산업계 관계자들은

연방 정부의 제재가 계속될 경우 

한국산 명태 관련 품목의 

수입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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