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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황태-명란’ 판매 폭증..일부선 사재기 조짐




<리포트>

한국 농수산 특산품을

직수입해 판매하는

LA 한인타운의 

한 직판점입니다.

 

지난 주말

황태와 명란 등 

한국산 명태 가공품의

판매가 무려 2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황태포는  

매장 모든 제품을 통틀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대 러시아 제재로

한국산 명태 제품이

수입 금지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고객들이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구매한 겁니다.

 

윤영란  ㅣ  울타리몰 LA직매점 점장

 

수협 LA 무역 지원센터는

어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관련 업체들에

한국산 명태 제품 

수입 금지 조치를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최근 연방 정부가

이미 선적돼 운송 과정에 있는 

수입 물량에 대해선

5월 말까지 3달간

수입을 추가 유예한 부분도 

전달했습니다.

 

노인섭  ㅣ  수협 LA무역지원센터장

5월 31일까지 유예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12월 22일 행정 명령이 발표되기 이전에 계약을 한 건에 대해서 유예를 시켜준 것입니다.

 

만약 한국 업체들이 

원재료를 미국산으로 

대체 생산하더라도

생산 원가 상승과 공급 차질로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노인섭  ㅣ  수협 LA무역지원센터장

동해안 지역은 러시아에서 가져오는 게 지리적 여건으로 가깝기도 하고 물량도 많고,

타 국 어선이 잡은 명태의 경우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1차 검토였고..

 

연방정부의

대러시아 제재로 불똥이 튄

한국산 명태 제품.

일부에서는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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