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NBA 심판 탄생..황인태 심판, 정규 리그 데뷔





<기사>

황인태가 한국인 심판 최초로

미국프로농구 NBA의

정규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황 심판은 지난달 3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즈-휴스턴 로키츠전

부심을 맡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NBA 시범경기

샬럿 호니츠와

워싱턴 위저즈전에 부심을 맡았던

황 심판이

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심판은 이날

안정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황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프로농구

KBL 심판으로 활약했습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결승전 심판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황 심판을 NBA가

눈 여겨 보고

초청장을 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