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사// 직접 건축-분양까지..LA 한인타운 ‘매력적’



<리포트>


LA 한인타운 한복판

올림픽과 세라노가

만나는 곳입니다.


8층 높이의

2백 52개 유닛이 들어설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이

한창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의 개발사는

한국 중견기업

반도 건설입니다.


설계 과정에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한국의 건축기법을

일부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개발사는

인구 밀도가 높고

편리한 교통 지형을 갖춘

LA 한인타운의 투자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마크 홍 ㅣ 전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회장>

인구가 중요한데 미서부 지역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이 LA 한인타운입니다. 콘도나 아파트에 대한 구매자와 세입자를 쉽게 구할 수 있어 관심이 높은 겁니다.


LA 다운타운과 웨스트 LA를 잇는

교두보에다

2028년에는 올림픽이 열리는 등

성장 가능성도

뛰어나다는 분석입니다.


개발사는

이미 올림픽 가에 매입한

또 다른 부지의

주거용 건물 개발 허가 신청도

마친 상탭니다.


자금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건설업체가

직접 미국에 진출해

개발하는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 경제학 교수>

건설업체들이 한국에서 풍부한 경험을 한인타운에 와서 적용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규모가 크고 자본을 가져올 수 있고 현지 융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LA 한인타운 지역은

주류 건설사는 물론

한국 건설업체들도 주목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