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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세청, 해외 이민 이용 탈세자 조사 착수





<리포트>


한국 국세청이

해외 이민을 이용한

탈세 혐의자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탈세가 의심되는

고액 자산가 21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그 자녀 9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도

착수할 방침입니다.


탈세 혐의자들은

해외 자금거래는

국세청의 추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상속세나 증여세 등을

탈루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최근 국세청은

해외이주자

통합조회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이주자 검증을 강화하고

변칙 상속과 증여 등을

분석해 조사 대상자를

가려냈습니다. 국세청은

차명계좌를 이용한

탈세 혐의자 21명도

함께 조사 대상에 올렸습니다.


이들은 직원 명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불법 유출하고

자녀에게 편법 증여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 국세청은

해외를 드나들며

편법으로 부를 대물림하거나

지능적인 탈세 사례를

지속해서 검증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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