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 나파밸리 와이너리 인수 붐




<리포트>


한국에서

와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와이너리 인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신세계 그룹이

북가주 나파밸리에 위치한

쉐이퍼 포도밭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도

남가주 테메큘라 지역에

100 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매년 4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재만 씨도

나파밸리에 와이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만 씨의 장인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과 함께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내 와인 소비시장이

맥주를 돌파하면서

지난해 8억 4천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와인 소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한국 기업의 미국 와이너리 인수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