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밤 행사//한국 전통 가락에 타인종 열광..“얼씨구 좋다!”


<리포트>


흥겨운 한국의

전통 소리와 가락에

어깨춤이 들썩입니다.


야외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아예 모두 일어서

장단 맞춰 춤을 춥니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연하는 악단 광칠.


전통 민요와 굿에 나오는 음악을

혼합한 노래와 연주로

타인종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상원 ㅣ LA 한국문화원장>


한국문화의 밤 행사는

한복 입기와

한글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데믹으로 연기됐다가

스커볼 센터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제시 콘버그 ㅣ 스커볼 센터 대표>

많은 한인 관객들이 악단 광칠을 보러 왔습니다. 또 LA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악단 광칠도 보고 여름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LA 한국문화원은

스커볼 센터 등 주류 공연장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