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제 저녁 한미 박물관 건립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됐습니다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주민 위원회가 마련한 공청회에는
전 한미박물관 이사진과 한인 청소년 단체,
그리고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1991년 부터 추진돼 온
한미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부진한 박물관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크리스토퍼 리 ㅣ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주민 위원회 (건축가) >
<서동성 ㅣ 한미박물관 전 이사진 (변호사) >
주민 위원회는
현직 이사진들에게
운영 상황과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음 공청회에 참석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