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입양 과정 원스탑”..아시안 최초 라이선스 획득





<리포트>

LA 카운티 내

입양아 수는 3만 4천여 명


이중 한인은 60여 명입니다


한인 가정상담소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안 단체 최초로

위탁 가정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입양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캐서린 염 ㅣ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


특히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한인 입양아 수는 급격히 늘었는데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한인 가정상담소를 통해

평생 가정을 찾아

입양 부모의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스캇 김 ㅣ 입양 부모 >

해외 입양 방법 만이 가능할 줄 알다가 (한인 가정상담소를 만났습니다.)

(아이 둘을 입양한 후) 마음도 기쁨도 행복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위탁 가정뿐 아니라

위탁을 통한 입양과 개인 입양,

그리고 자신의 아이의 입양을 고려하는

미혼모나 생모들을 위한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언어적 또는 문화적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 지나 김 ㅣ 한인가정상담소(KFAM) 수퍼바이저 >


한인 가정상담소는

타주에도 문의가 많이 오는 만큼

단계적으로 국내외 입양과 매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