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체 노조결성 붐.."노사 갈등도 노출"





<리포팅>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미 전역에 지점망을

갖고 있는 대형 한인 마켓

한남체인.


최근 캐쉬어 등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조를 결성해

보다 나은 직원 처우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겠다는 겁니다.


<알렉산드라 서 ㅣ KIWA 소장>


노조 설립 추진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은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대화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남체인 측은

노조 결성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남체인 마켓 관계자>


최근 한인타운 내에서

잇따라 노조 결성 등

노동 환경 개선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코웨이 노동조합은

내일 오전

회사의 업무시간 외 근무 강요와

임금 불평등, 그리고 임금 착취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호세 에르난데스 ㅣ KIWA 조직국장>


물가상승 등

경제적 타격이 증가하면서

직접 권익을 찾겠다는

노동자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